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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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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뱅크 물류단지에 약 7500장 구축
경쟁 제품 대비 단위 면적당 전기 11% 더 생산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호주 최대 물류단지에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대거 공급했다.  

LG전자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무어뱅크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 '네온2(모델명: LG400N2W-V5)' 약 7500장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LG전자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무어뱅크 물류단지'에 태양광 모듈 '네온 2' 약 7500장을 공급했다. [사진=LG전자] 2019.12.03 sjh@newspim.com

제품 설치는 LG전자 주요 거래선인 호주 전기회사 '모드콜(Modcol)'이 진행했다.

대규모 물류단지의 특성을 고려, 충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지면 위가 아닌 초대형 건물 지붕 위에 태양광 모듈 전량이 설치됐다.  

이 현장에 공급된 설비용량은 3MW(메가와트)급으로, 연간 약 4800MWh(메가와트시)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총 1300가구 이상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공급된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19.3%의 초고효율은 물론 최대 400W(와트) 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모듈 크기는 타사 제품들과 유사하나 대부분 최대 출력이 360W(와트)인 점을 감안할 때 단위 면적당 11% 가량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건물 지붕 위처럼 한정된 공간에 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유리하다.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정책이 적용됐다. 25년간 제품 보증은 물론, 모듈 출력 성능도 90.08%까지 보증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해 태양광 모듈은 물론, 이를 구성하는 셀(Cell)도 100% 직접 생산한다. 특히 모든 모듈에 대해 국제 공인 실험 연구실과 품질 보증 시스템을 검사한다. 일부 저가 셀을 수입해 모듈을 제작하는 타사 업체들과 차별화 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1995년 태양광 연구를 시작, 2010년 처음으로 태양광 모듈을 출시하고 태양광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6년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양산에 성공했다. 

김석기 LG전자 BS사업본부 에너지사업부장(상무)은 "LG전자 태양광 모듈은 오래 지속되는 고효율·고출력 성능과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으로, 고객들에게 향상된 환경, 경제적 가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고객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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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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