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군위·의성군, '통합신공항 유치' 치열한 홍보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위공항추진위,군민결의대회 갖고 '통합신공항 우보유치' 결의
의성군, 전 공직자 대상 '신공항 유치 전략 설명회'

[군위=뉴스핌] 남효선·이민 기자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지원(안)에 대한 지역별 공청회를 하루 앞둔 3일 이전부지예정지인 군위군과 의성군이 궐기대회와 전략설명회를 갖는 등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박한배, 공항추진위)와 군위 군민 1500여명은 이날 군위읍 도심지에서 범군민궐기대회를 갖고 통합신공항의 '우보 이전' 쟁취를 결의했다.

[군위=뉴스핌] 남효선·이민 기자 = 경북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와 군위 군민들이 3일 군위읍 시가지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통합신공항의 우보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2019.12.03 nulcheon@newspim.com

최근 구속된 김영만 군수가 부재된 상황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통합신공항 유치는 군위를 살리는 백년대계"라며 "군위 우보지역의 공항 유치를 위해 군민의 힘을 한 곳으로 모으자"며 결집을 호소했다.

또 박창석 경상북도의회 공항특위위원장과 박운표 군위군의회 공항특위위원장 등이 연단에 올라 "군위 우보지역 공항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공항추진위원회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은 현장에서 삭발을 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군위=뉴스핌] 남효선·이민 기자 = 3일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서 열린 ' 통합신공항 우보 이전 쟁취를 위한 범군민궐기대회'에서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이 삭발을 하며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019.12.03 nulcheon@newspim.com

또 군위군 읍면 위원장들은 쌀쌀한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위 우보지역 공항유치'를 담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펼치며 공항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주민은 "오늘 결의대회를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고, 공항을 우보에 무사히 안착시키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한 곳으로 힘을 모아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군위군민들은 '우보공항 유치' 등을 담은 펼침막과 '통합신공항 우보가 답이다'는 문구를 담은 '모형 비행기'를 앞세우고 군위읍 시가지 일원서 가두행진을 끝으로 궐기대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군위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김기덕 부군수를 비롯 400여명의 공직자들은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범군민적 결집을 유도했다.

이 자리서 김 부군수는 "군민의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국방부에서 주민투표요구를 하기 전 남은 20여일 동안 전 직원이 공항업무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독려했다.

◆ 김주수 의성군수 "공항유치만이 의성살리는 길"...3일 특강

한편 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인 경북 의성군도 이날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통합신공항 유치 현황 및 향후 전략' 설명회를 갖는 등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미래, 통합신공항은 비안으로'의 주제를 담은 설명회를 직접 주재하고 "대구통합신공항 유치만이 '지역소멸지수 1위'인 의성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통합신공항을 유치를 위해 군민들이 하나로 뭉쳐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 군위군과 의성군의 치열한 홍보전은 내년 1월21일로 잠정 합의된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을 앞두고 지역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이전 예정지인 군위군과 의성군 간 결의대회 등 다양한 양상의 홍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와 국방부는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를 갖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