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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 위한 '매뉴얼' 새롭게 정비

기사입력 : 2019년12월04일 13:25

최종수정 : 2019년12월04일 13:25

통합관리체계 마련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4일 공무원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변경과 신규공무원 임용시 빠른 업무 연찬으로 연속성 있는 업무추진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순천시 주요 업무 매뉴얼'을 제작 배부했다.

지난 9월부터 실효성 있는 업무 매뉴얼 제작을 위해 부서별 주요 단위업무를 기준으로 상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작성하고, 해당 국·소별 자체심의를 거쳐 주요업무 360건을 정비했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업무추진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순천시 주요 업무 매뉴얼'을 제작 배부했다.[사진=순천시] 2019.12.04 jk2340@newspim.com

시 행정업무 시스템인 '온나라'업무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중 업무중요도와 빈도수를 고려해 공유할 사항은 재난대응, 예산·회계, 법무 등 10개 주요분야로 구성된 책자를 별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업무매뉴얼 통합 관리 체계 마련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가고, 시스템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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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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