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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9년 19살의 마지막 파티 '1919 Last 교복파티' 개최

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14:07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14:07

수험표 지참 수험생 무료 입장, 먹거리 부스에서 음료 무료 제공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1919 Last 교복파티'와 함께 코리아둘레길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전문 사진작가가 순회하며, 사진을 찍어 무료로 사진인화를 해주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인디밴드, 풍선아트, 힙합,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DJ와 함께 하는 댄스파티 등의 행사가 열린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19년 19살의 마지막 파티 '1919 Last 교복파티'가 열린다.[사진=순천시] 2019.12.05 jk2340@newspim.com

당일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먹거리 부스에서는 음료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코리아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순천코스 홍보 및 포토존 등을 운영해 재미를 더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는 끊임없이 새롭고 즐거운 행사를 운영해 순천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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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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