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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초록우산, '순천 산타원정대' 출범식 가져

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13:58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13:58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5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줄 '2019 초록우산 순천 산타원정대 출범식'행사를 개최했다.

'산타원정대'는 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소원을 듣고, 선물을 전달해주는 행사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우산과 순천어린이재단 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2019 초록우산 순천 산타원정대 발대식 [사진=순천시] 2019.12.05 jk2340@newspim.com

이날 행사는 허석 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회의장, 최영철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장, 김용재 순천후원회장 등 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 회원과 산타선물을 희망하는 순천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은 현대제철 500만원, 산들담은 120만원, 광일유화·보성포리테크·㈜기성·호남윤활유·새한 광고기획이 각각 100만원씩 후원한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허석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산타의 사랑으로 미래를 꿈꾸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가길 바란다"며 "이번에 선물받은 아이들이 미래의 또 다른 산타가 돼 행복을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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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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