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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 WTO개도국 지위포기 철회 등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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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암군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70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기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와 농업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한 실효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며, 특히 농산물 가격폭락의 반복으로 농가소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농업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암=뉴스핌] 지영봉 기자 = 영암군의회는 WTO 지위포기 철회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사진=영암군] 2019.12.05 yb2580@newspim.com

김기천 의원은 "WTO 개도국 지위포기 결정으로 인해 농업의 근간이자 마지막 버팀목 노릇을 해 온 쌀농업과 고추, 마늘, 양파 등 양념류 농업이 직격탄을 맞게 된다"면서 "정부는 당장 개도국 지위포기 결정부터 거둬들이고 농업계와 범정부 대책기구를 만들어 특단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암군도 행정과 의회, 농민대표, 소비자, 전문가 그룹으로 농정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도 주문했다.

영암군의회는 WTO 개도국 지위포기 방침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농업예산 4% 확보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법제화 △변동직불제를 유지하고 공익형직불제 예산 3조원 약속 △모든 국민이 생애주기별 건강식단을 누릴 권리 선언 △취약 계층을 위한 농식품바우처제도 적극 도입 등 농업소득을 안정화 시키고 농업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농업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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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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