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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현장행정으로 주민 불편 해소…맞춤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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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진도군이 군민 감동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발한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진도군은 6일 "이동진 진도군수가 직접 참여해 도서지역 이동군청과 군민 소통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군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도군 청사 [사진=진도군]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조도면 섬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운영된 도서지역 이동군청은 지난 4월 관매도를 시작으로 서거차도 등 6개 섬을 방문해 이·미용, 이동 세탁과 목욕, 치매·정신 상담을 비롯 보건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1월에는 의신면 모도를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도 함께 참여해 한방과 양방 등 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의신면 청년회는 도서지역 이동군청에 참여해 섬 주민들에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도면을 제외한 6개 읍·면의 마을을 매달 방문,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군민 소통 현장 간담회'도 함께 운영해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 행정서비스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 청취하는 신뢰행정, 소통행정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이동군청과 군민 소통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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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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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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