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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재권 허위표시 '유아용 교구 쇼핑몰'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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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쇼핑몰에서 13개 품목·1137건 허위표시…판매중지 등 시정조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허청은 '유아용 교구'를 판매하는 38개 쇼핑몰에서 13개 품목 1137건(URL 기준)의 지재권 허위표시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허청은 유아용 교구 3만여건을 대상으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 허위표시를 집중 조사해 왔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유아용 교구 지재권 허위표시 현황 [사진=특허청] 2019.12.10 gyun507@newspim.com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소멸된 지재권 번호를 표시한 경우(674건) △상표나 디자인을 특허로 표시하는 등 권리명칭을 잘못 표시한 경우(422건) △등록이 거절된 출원번호를 표시한 경우(41건) 등이 있다.

특허청은 적발한 1137건에 대해 지식재산권을 올바르게 표시하도록 안내하고 게시물 삭제·판매중지 등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또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지재권 표시 관련 리플릿을 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 이후에도 특허청은 주요 온라인 사업자와 협력해 판매자 대상 지재권 표시 관련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의 건강·안전과 관련된 상품에 대하여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모니터링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지식재산권 허위표시는 징역 3년 이하·벌금 3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위법행위"라며 "생산자·판매자들은 지식재산권의 올바른 권리명칭·번호·기간 등을 확인해 정확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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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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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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