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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동백씨앗 활용한 동백오일 특산품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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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프랑스·일본 등에 수출

[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쓸모없이 버려졌던 동백 씨앗이 지역의 기술로 가공돼 고급 특산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통영 동백오일 프랑스 수출 [사진=통영시] 2019.12.10 lkk02@newspim.com

경남 통영시는 ㈜한국동백연구소가 통영 동백오일을 지난 2005년부터 15년째 일본과 프랑스로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의 25~30여t의 동백 씨를 수매해 일본과 프랑스 등에 원유로 수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도 동백오일 3.3t을 일본과 프랑스로 수출했으며 10일에도 7t의 원유를 추가로 수출했다.

동백은 다른 꽃들이 다 지고 난 추운 계절에 홀로 피어 사랑을 듬뿍 받는 꽃이다. 동백꽃이 떨어지고 난 자리에 맺은 열매는 보통 열 개 남짓한 씨앗을 품고 있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씨앗을 떨구는데, 딱히 쓸모가 없어 버려졌지만 최근 기능성 화장품과 고급 식용 오일로 가공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백오일에는 올레인산이 올리브유보다 약 20% 이상 높게 함유돼 있어 최고급 식용 오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산 동백오일에는 올레인산이 85% 이상 함유돼 있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동백연구소는 동백유를 착유하고 정제하는 과정을 지난11월 특허를 출원했다.

통영시는 버려졌던 동백씨앗의 수매를 통해 특산품 개발은 물론 노인 일자리 창출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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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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