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국내펀드] 코스피 반등에 레버리지ETF 11%대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 11.04% 수익률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지난주(12월 9~13일) 국내 펀드 시장은 레버리지 상품이 우수한 수익률을 거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완화 기조와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14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09% 올랐다.

지난주(12월 9~13일) 국내 펀드 시장은 레버리지 상품이 우수한 수익률을 거뒀다. [사진=제로인] 2019.12.13 intherain@newspim.com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 4.31%, 일반주식 펀드 3.13%, 배당주식 펀드 2.98%, 중소형주식 펀드가 2.64%를 기록했다.

제로인 측은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미국ㆍ중국(G2) 무역협상 관련 긍정적 보도와 함께 22거래일 만에 유입된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며 "주중 G2의 1차 무역협상 시한(15일)을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되며 증시가 혼조를 보이기도 했지만, 중국이 미국산 대두 및 돼지고기에 대한 관세 면제를 추진한다는 발표에 증시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에 따른 국내 반도체 시장 반등 기대감 또한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3.72% 상승, 코스닥 지수는 3.13%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6.91%), 건설업(4.73%), 제조업(4.53%)이 상승했고, 전기가스업(-2.77%)만이 하락했다.

개별 펀드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이 우세를 보였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상품은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로 11.04%의 수익률을 냈고,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는 9.48%의 수익률을 냈다. 이어 삼성KODEX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가 8.67%, 미래에셋TIGER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가 8.65%, 한국투자KINDEX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가 8.64%의 수익률을 냈다.

같은 기간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였다. 중국의 11월 수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고,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며 채권시장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개인의 국채선물 대량매수세 유입도 금리 하락에 힘을 더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 0.14%, 우량채권 펀드 0.10%, 일반채권 펀드 0.05%, 초단기채권 펀드가 0.03%를 기록했다.

한편 13일 기준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6114억원 감소한 217조107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84억원 증가한 223조976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89억원 감소한 29조 9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8520억원 증가한 26조956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855억원 감소한 24조8979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1818억원 감소한 25조791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 주와 변동이 없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3567억원 감소했다.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