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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에서 선전한 임성재, 남자골프 세계랭킹 35위로 지난주 대비 1계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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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도 41위 기록하며 내년 4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출전 '예약'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대표 가운데 4명은 세계랭킹 50위 벗어나 '선발 방식' 논란 일듯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프레지던츠컵(미국-인터내셔널 남자프로골프단체전) 2019년 대회에 처음 나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임성재(21)의 세계랭킹이 35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1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3.00으로 1주전의 36위에서 1계단 상승했다. 자신의 역대 최고랭킹(33위)에는 2계단 못미친다. 아시아 선수로는 마쓰야먀 히데키(21위), 이마히라 슈고(32위·이상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역시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나간 안병훈은 세계랭킹 41위에 자리잡았다. 안병훈의 랭킹 역시 지난주에 비해 1계단 올라섰다. 안병훈은 연말 랭킹에서도 50위안에 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내년 4월 둘째주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할 수 있다.

 

임성재(오른쪽)가 지난주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터내셔널팀 단장 어니 엘스와 얘기하고 있다. 임성재는 단장 추천으로 이번 대회에 나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그의 현재 세계랭킹은 35위다. 이는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나간 인터내셔널팀 12명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다. [사진=미국PGA투어]

 

프레지던츠컵에서 임성재와 안병훈은 팀의 다섯 매치에 모두 출전했다. 임성재는 3승1패1무의 전적으로 인터내셔널팀 가운데 아브라함 앤서(멕시코)와 함께 최다 승점(3.5)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1승2패2무로 승점 2를 팀에 안겼다.

프레지던츠컵 성적은 세계랭킹 평점에 반영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랭킹 톱20 선수들의 면면은 1주전과 같았다.

한편 이번 프레지던츠컵에 나선 양팀 선수 12명씩의 현재 세계랭킹을 비교하면 미국팀 선수들의 랭킹이 월등히 높다.

미국팀 선수들은 5명이나 세계랭킹 톱10에 들었다. 미국팀 선수 가운데 현재 세계랭킹이 가장 낮은 선수는 매트 쿠차로 24위다.

그 반면 인터내셔널팀 선수 가운데 현재 최고 랭커는 애덤 스콧(호주)으로 18위다. 스콧의 랭킹을 미국팀에 대입하면 끝에서 세 번째다. 미국팀 최하위 랭커 쿠차보다 랭킹이 앞선 인터내셔널팀 선수는 스콧 외에 루이 오이스투이젠(20위·남아공), 마쓰야마 뿐이다.

심지어 인터내셔널팀의 카메론 스미스(53위·호주), 호아킨 니에만(57위·칠레), 리 하오통(64위·중국), C T 판(65위·대만)은 랭킹 50위에도 들지 못했다.

이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 선발 방식에서 비롯된다. 인터내셔널팀 대표 12명 가운데 8명은 대회 약 4개월전인 지난 8월18일 세계랭킹 기준으로 자동선발된다. 대표 선발과 실제 대회까지 약 4개월의 시차는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ksmk7543@newspim.com

 

 ◆2019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들의 세계랭킹
                                                   ※16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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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미국팀                   인터내셔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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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저스틴 토마스
5위    더스틴 존슨
6위    타이거 우즈
7위    패트릭 캔틀레이
9위    잔더 쇼플리
11위   웹 심슨
12위   패트릭 리드
13위   브라이슨 디섐보
16위   토니 피나우
17위   게리 우들랜드
18위                                 애덤 스콧
20위                                 루이 오이스투이젠
21위                                 마쓰야먀 히데키
23위   리키 파울러
24위   매트 쿠차
28위                                 마크 레시먼
35위                                 임성재
38위                                 아브라함 앤서
41위                                 안병훈
49위                                 애덤 하드윈
53위                                 카메론 스미스
57위                                 호아킨 니에만
64위                                 리 하오통
65위                                 C T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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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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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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