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사회공헌위원회 첫 회의…전문가‧기관·기업 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지정기탁·업무협약 각각 35%·20% 증가 성과 거둬
내년 사회공헌박람회, 민관협력사업, 명예의 전당 계획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가 사회공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에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민관협력사업 유치, 사회공헌박람회 개최,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광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사회공헌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위원 위촉, 2019년도 사회공헌 지원사업 실적 보고, 2020년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 계획 심의, 현안토론 등을 진행했다.

광주시 사회공헌위원회는 시 관련 간부, 시의원,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복지·봉사단체 대표 관계자,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총괄책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19년도 사회공헌 지원사업 실적을 공유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24 jb5459@newspim.com

시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추진 근거를 마련했고,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개(국민, 공무원, 사학) 연금공단과 사회공헌활동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민간자원 연계 강화를 위해 힘썼다.

또 지난 7월 사회혁신 플랫폼 출범식에서 사회적 가치실현 공동협약을 통해 15개의 우선 실행과제를 선정해 시행 중이며, 사회공헌에 대한 이해와 안내를 위해 사회공헌 지원사업 참여 안내서를 제작해 관내 80여개 기관 기업에 배포, 사회공헌 활성화 생태계 조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로 인해 시에 접수된 지정기탁의 경우 12월 현재 82건 24억 2200만원, 업무협약은 6건 2억24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5%와 20% 증가로 이어져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어진 2020년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계획 심의에서는 3개 영역 4개 분야 8개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다.

사업별 주요내용은 △민관협의체 구성 운영 △민관협력사업 유치 △사회공헌 혁신포럼 개최 △사회공헌 박람회 개최 △사례집 발간 및 홍보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 조성 △우수기관 인증 및 표창이다.

민관협력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담당자들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공헌 주간을 운영해 사회공헌활동 전시 및 홍보와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종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사례조사와 트렌드 분석을 통한 자료집을 발간해 사회공헌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개인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우수 사회공헌 기업과 개인에 대한 인증 및 표창 제도를 시행하고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을 시청사 1층에 설치해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 기여자를 헌액하고 예우할 예정이다.

내년도 사업별 예산을 확보한 광주시는 사회공헌 위원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과 기업이 자발적이며 지속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올 한해 광주시의 사회공헌지원 활동결과를 높게 평가한다"며 "내년도 사회공헌지원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와 노력에 사회공헌위원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