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국장급 등 39명 승진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0년 1월1일자로 5급 이상 89명 인사
정윤기 부시장 "민선7기 현안 해결 위해 적재적소 인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16일 인사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2020년 1월1일자 국·과장급 승진·전보대상 등 모두 89명에 대한 인사를 사전예고했다.

이번 승진대상은 총 39명으로 △3급 4명 △4급 14명 △5급 21명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6 gyun507@newspim.com

3급 4명은 △김기환 대변인 △고현덕 운영지원과장 △명노충 복지정책과장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으로 비고시 2명에 고시 2명이 승진명단에 올랐다.

김기환 대변인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언론과 시민대상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를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고 고현덕 과장은 복지·자치분권·운영지원 등 주요업무 추진 및 국가행사 의전 완벽 수행 실적 등을 인정받아 승진한다.

명노충 과장은 촘촘한 복지 행정 추진으로 지역사회보장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등의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김준열 과장은 대전교도소 이전, 갑천 친수구역 조성 등 도시개발 사업과 공공기관 이전기관 종사자 공동주택 특별공급제도 마련 등의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4급 승진대상 14명은 △기획관리실 권경민·권오봉 △시민안전실 구종서·김태수 △과학산업국 강민구 △자치분권국 박도현 △문화체육관광국 윤환 △보건복지국 최용빈 △환경녹지국 김순태·방병욱 △교통건설국 이옥선 △트램도시광역본부 박필우 △도시재생주택본부 김종명·정하신으로 행정직렬 9명·기술직렬 5명이다.

권경민 팀장은 갈등관리·시정혁신·정책기획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도출해 발탁하고 이옥선 팀장은 준공영제 개혁 및 버스 이용 승객 창출에 노력한 실적과 공공분야 균형인사 제고 등을 위해 발탁한다.

5급 승진대상은 내년 1월1일자 조직개편에 반영해 국외훈련대상 증가·명예퇴직인원 확대 등으로 21명을 추가 선발한다.

시는 이번 5급 승진대상 선발 시 각 직렬별 경력 등을 고려 소수직렬에 자리를 할애하면서 조직개편에서 복수직렬로 신설된 직위는 복수직렬별 경력 및 업무 적합도 등을 감안해 조정했다.

5급 승진대상은 △기획조정실 이충민 △자치분권국 김진석·전상규·고영일·김미경 △공동체지원국 정찬희 △문화체육관광국 박상희 △보건복지국 조한숙 △환경녹지국 이우기 △교통건설국 정필구·심영만 △도시재생주택본부 김기만·김진중·전병필 △의회사무처 유기준 △보건환경연구원 김동희·박찬호 △농업기술센터 이원찬 △건설관리본부 권태희 △대전시립박물관 양승률 △감사위원회 이필재 등 21명이다.

시는 국ㆍ과장급 전보인사도 사전예고했다. 전보대상은 총 50명이며 국장급 9명과 과장급 41명이다.

정책기획관은 중앙부처·국회 대응이 필요한 점을 감안해 고현덕 고시 승진자, 자치분권국장은 교육에서 복귀하는 정해교 국장이 맡는다.

강규창 건설교통국장·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직무대리)을 전보예고했다.

대변인에는 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인관계도 원만한 권경민 기획팀장을 발탁 승진 배치한다. 또 이현미 여성가족원장을 복지정책과장, 파견 복귀하는 최정희 과장을 미세먼지대응과장으로 발탁해 여성 관리자의 주무·현안과장 전진 배치도 눈에 띈다.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이번 승진과 전보인사는 조직 안정화에 집중하면서 민선7기 중반기 주요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적재적소 인사 운영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2020년에도 대전 시민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30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