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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 골프계의 최대 화두는 '바뀐 골프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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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닷컴 선정…우즈·켑카·래스 크릭도 골퍼들 화제에 많이 올라
골프 규칙과 관련한 해프닝·벌타·논란은 내년에도 이어질 듯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올해 세계 골프계의 화두는 무엇이었을까?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 골프 매체들이 2019년을 되돌아보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올해도 예외없이 세계 골프계에서는 많은 얘깃거리가 나왔다. 골퍼, 행동, 에티켓, 해프닝, 골프 규칙, 골프장 등을 막론하고 말이다.

미국 골프닷컴에서는 올해 세계 골프계의 화두 32가지를 8개씩, 4개의 브래킷으로 배치한 후 토너먼트식으로 승자를 추린 후 최고의 화제 거리를 선정했다.

 

미국 골프닷컴에서 올해 세계 골프계를 흔든 화제 32가지를 브래킷으로 만든 그래픽. 올해 최대 화두는 골프 규칙이었다. [사진=골프닷컴]

 

32개의 화제는 올 한햇동안 미디어 노출 빈도, 지속도, 충격의 정도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

그 중 골프선수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선수는 아니지만 골프와 관련된 인사는 5명이었다. 그밖에도 골프장, 플레이 속도, 워크-인 퍼트(walk-in putt), 골프 단체, 골프 대회, 모래·백스토핑 등 골프 규칙과 관련된 사안이 포함됐다.

한국 선수들도 3명이나 포함돼 한국 골프의 '위상'을 가늠해볼 수 있었고, 한국골프에 대한 관심도를 짐작게 했다.

올해 미국LPGA투어를 휩쓴 고진영, 미국 무대로 진출한 첫 해에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6, 독특한 제스처로 세계적 관심을 끈 최호성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 가운데 고진영은 8강까지 진출할만큼 골퍼들의 뇌리에 많이 각인됐다.

올해 4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부활한 타이거 우즈는 4강까지 올라갔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로리 매킬리와 라이벌 논쟁을 벌이고, 발가벗은 몸을 미디어에 노출한 브룩스 켑카,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GC 12번홀 그린앞을 흐르는 래스 크릭이 화제 4강에 들었다. 래스 크릭에 볼을 빠뜨려 좌절한 선수가 적지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종 승자는 골프 규칙이었다.

골프 규칙은 올해 대대적으로 바뀌어 적용됐다. 종전 34개조였던 규칙은 24개조로 줄어들어 단순·명료화됐다.

그런데도 선수들은 시즌초에 새 규칙에 적응하지 못해 갖가지 해프닝을 일으키고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종전처럼 어깨 높이에서 드롭했다가 벌타를 받은 리키 파울러, 스탠스에 들어간 이후에도 캐디를 플레이선 볼 후방의 연장전에 세워둬 벌타를 받은 리 하오통, 새 규칙에 대해 공공연히 반감을 드러낸 저스틴 토마스 등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도 새 골프 규칙을 위반해 벌타를 받은 선수는 수두룩하다.

새 골프 규칙을 시행한지 1년 가까이 되지만, 내년에도 규칙과 관련된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골프위크에서 발표한 "2019년 뉴스메이커'에서도 골프 규칙은 2위에 자리잡았다. ksmk754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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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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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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