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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국어 베스트셀러 '국어의 기술 0‧1‧2' 개정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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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수능 기출문제 14개 패턴으로 정리
겨울방학 국어학습 도전 고교생 300명 모집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는 수능 국어 영역 기본서 '국어의 기술' 0‧1‧2를 개정 출간하며 국어 학습에 도전할 고등학생 3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어의 기술 시리즈는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해 국어 패턴을 체계화한 신개념 국어 기본서다.

좋은책신사고는 수능 국어영역 기본서 '국어의 기술' 0, 1, 2 를 개정 출간하면서 도서 체험단 300명을 모집한다. [사진=좋은책신사고]

지난 11월 개정 출간한 국어의 기술 0(Zero)는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기출문제를 통해 기초 개념을 쌓을 수 있어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인터파크 베스트셀러 내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어서 개정 출간한 국어의 기술 1‧2는 학습 대상과 교재별 학습 목적을 더욱 명확히 해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국어의 기술 0(Zero)는 고등 국어를 처음 접하는 예비 고등학생과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국어의 기술 1‧2는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국어의 기술 1은 수능에 출제되는 패턴을 14개로 정리해 출제자 의도, 문제 해결법, 문제 접근법 등을 통합적으로 다뤄 수능 국어영역 시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 최신 핵심 기출문제와 고난도 심화 문제로 구성된 국어의 기술 2는 문제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앞서 학습한 패턴을 익힐 수 있다. 모든 지문과 문제마다 적용 가능한 패턴과 문제 해결 기술을 제시하고, 지문 분석과 문제풀이를 제공해 실전 감각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좋은책신사고는 개정 출간을 기념해 겨울방학 동안 국어 학습에 도전할 고등학생 30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학습단은 예비 고등학생부터 고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어의 기술 0‧1‧2 가운데 학습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한 후, 방학 동안 국어 학습 목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생은 방학 동안 꾸준히 학습에 참여하면서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학습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하는 미션을 준다.

국어의 기술 시리즈를 쓴 이해황 저자의 유용한 국어 공부법 영상 등 학습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활동을 한 학생들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3만 원권(1명), 문화상품권 1만 원권(2명), 치킨 세트(5명)를 선물할 예정이다.

윤대권 좋은책신사고 중고등콘텐츠1본부장은 "수능에서 국어영역의 변별력이 높아져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어떤 문제에도 적용 가능한 패턴으로 향상해 개정 출간했다"며 "고등 국어 기초부터 수능 실전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과 문제 해결법을 강의만큼 전문적이고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어 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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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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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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