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형일자리 빛그린산단서 '완성차공장' 착공...연산 10만대 규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친환경·디지털·유연화 3대 컨셉 미래 車시장 변화에 대처
직간접 고용효과 1만2000명…한국 제조업 활력 회복 견인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하면서 23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역사적인 자동차 공장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적용되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 2019.12.26 jb5459@newspim.com

기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중앙부처 주요 인사들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그리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주주, 지역 노사민정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상생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의 착공을 축하했다.

광주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뿐 만아니라 한국경제가 직면해 있는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새로운 일자리창출 패러다임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이다.

지난 1월31일 광주시와 현대차간 투자협약 체결과 이후 투자자 유치를 마치고 지난 9월 설립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자동차 공장을 연내 착공함으로써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순항할 수 있게 됐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글로벌 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 2019.12.26 jb5459@newspim.com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17일 현대엔지니어링를 시공사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후속 절차를 진행 중으로, 18일 공장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3일에는 건축허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60만4338.90㎡(18.3만평) 건물 연면적 10만9232㎡로, 2021년 연간 10만대 규모로 준공하게 되며 준공 이후 시험생산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팀장급 직원 채용을 시작으로 10만대 양산 기준 약 10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간접 고용효과 포함 약 1만2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생산직 인력 채용은 공장 준공 및 시험 생산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미래 자동차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지털, 유연화를 3대 컨셉으로 해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광주는 그동안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투자협약 체결, 법인 설립, 연내 자동차 공장 착공까지 성공시키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 길을 개척해 타 지역 일자리 모델에 영감을 준 첫 번째 모델이자 상생형 일자리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글로벌 모터스 조감도 2019.12.26 jb5459@newspim.com

또한 광주는 계획대로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에 돌입하면서 23년만에 새로운 국내 자동차 공장 건설이 현실화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자동차산업 메카도시로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역 부품 업체들과의 본격적인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자동차공장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2020년 상반기 설비업체 입찰 공고, 실무인력 채용 등 2021년 하반기 차량 양산 목표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 공장을 당초 계획대로 연내 착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노사민정이 합심해 주)광주글로벌모터스를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육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