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국당 초선 18명 "보수통합 반드시 이뤄야...지도부, 강력한 메시지 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오전 보수대통합 논의하기 위해 모여
"3원칙 뛰어넘는 통 큰 통합 이루어야"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은 9일 "보수대통합'은 어떤 일이 있어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가 보다 강력한 통합의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의견도 두루 제기됐다.

한국당 초선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통합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양수, 곽상도, 이만희, 김성원, 임이자, 신보라, 정유섭, 정점식, 장석춘, 윤상직, 김정재, 정태옥, 전희경, 김성태, 민경욱 의원 등이 참여했다.

초선 의원 모임의 간사인 이양수 의원은 비공개 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당 지도부의 강력한 통합 메시지를 요구하는 말이 많았다"고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속초·고성·양양)이 지난해 4월 8일 국회에서 열린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 및 사고원인규명 연석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19.04.08 yooksa@newspim.com

이 의원은 "보수대통합의 길을 더 가열차게 가야하고 당 지도부는 그런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달라"며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밝힌 통합의 3원칙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더 큰 틀에서 합쳐야 산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 나아가서 통합의 결과물을 빨리 내달라고 지도부에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위원장이 제시한 통합의 3원칙은 ▲탄핵의 강을 건너자 ▲개혁보수로 나아가자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자 등 3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부분에서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의원은 '이 같은 3원칙을 당 차원에서 어떤 방식으로 수용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초선의원들은 3원칙 수용 뿐 아니라 더 큰 모습을 보여야 하고, 더 넓은 차원에서 통 큰 정치로 통합 메시지를 내놔야 한다는 의견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더 큰 모습과 더 넓은 차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3원칙 자체가 마치 프레임처럼 돼 있는데, 그것을 받으면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안 받으면 통합이 안 되는 느낌이다"라며 "그런데 우리는 합쳐야 한다는 대명분 하에 3원칙 수용 뿐 아니라 더 큰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