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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월 달마고도 행사 시작으로 연중 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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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해남방문의 해를 맞은 땅끝 해남에서 일년 내내 축제가 열린다.

전남 해남군은 2월 달마고도 축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월별 테마를 정해 기존 축제를 확대하거나 새로운 축제를 추진한다.

시작은 2월 29일 달마고도에서 열리는 '우리 마음엔 이미 봄' 축제에서 비롯된다. 달마고도 걷기를 비롯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해남의 봄기운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행사다.

[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달마고도 [사진=해남군] 2019.12.18 yb2580@newspim.com

3월은 '님과 함께 봄의 왈츠'라는 테마로 상춘객을 해남으로 불러들일 예정이다. 먼저 땅끝매화축제가 산이면 보해매실농원에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또한 3월 28에는 달마고도힐링축제가 달마산에서 열려 봄의 기운이 가득한 땅끝으로 전국의 걷기 여행객들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4월에는 '날이 좋아 마냥 걷기'라는 주제로 '한국고갯길 투어 in 해남', '흑석산철쭉제', '달마고도 걷기 행사'가  열린다.

한국고갯길 투어 in 해남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걷기여행 관광 상품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2박 3일 상품으로 두륜산, 달마고도, 땅끝천년숲옛길, 땅끝 해안로 등 트래킹 코스를 중심으로 해남의 걷기 좋고 아름다운 길을 알릴 계획이다.

흑석산철쭉제가 4월 25~26일 이틀간 가학산휴양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달마고도 행사는 4월의 따스한 햇살아래 달마고도를 걸어보는 명상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절의 여왕 5월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룡의 나라로, go go'라는 주제로 우항리 공룡박관에서 공룡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5월 한 달간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볼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5월 2~3일은 20만평 청보리밭이 장관인 황산면 연호리에서 황산연호보리축제가 열리며, 2~4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주관으로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해남연등문화축제도 5월 초 대한불교조계종제22교구본사대흥사 주관으로 해남군민광장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해남 수국축제 [사진=해남군]

6월은 '수국 꽃길따라 화려한 외출'이라는 테마로 현산면 포레스트 수목원에서 제2회 땅끝수국축제가 6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린다.

7~8월은 '두근두근 여름이야기'라는 주제로 먼저 마산면 간척지에 조성한 해바라기밭에서 열리는 축제를 만날수 있다.

또한 송호리 해변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송호해변여름축제가 열리며, 8월 7~9일 3일간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오시아노썸머페스티벌로 한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계획이다.

9월은 '승리, 그 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명량대첩축제가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울돌목일원에서 9월중 개최될 예정이며 현산면 포레스트 수목원에서는 무더위 속 미리 가을을 느껴볼 수 있는 팜파스 축제가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다.

10월은 '달이랑 별이랑 낭만캠핑'을 테마로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오시아노 캠핑 페스티벌이, 31일에는 북평용줄다리기보존회 주관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북평용줄다리기축제가 북평힐링공원에서 개최된다.

해남 미남축제장 [사진=지영봉 기자]

11월은 '해남 맛·멋에 물들다'라는 테마로 제2회 해남미남(味南)축제가 10월말 ~ 11월초 대흥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시작한 축제인만큼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축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게 된다.

12월은 '굿바이, 경자' 주제로 한해를 정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축제가 송지면 땅끝마을, 북일면 오소재,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명현관 군수는 "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색다른 축제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만나려 한다"며 "언제 오더라도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해남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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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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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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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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