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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30일 2020년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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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출판진흥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기관 차원의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올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사업고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2020년을 '사람이 있는 문화, 책 있는 문화'를 만드는 원년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출판 및 독서 관계자 등 출판진흥원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날 김수영 원장은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사업을 발표한다. 이어 콘텐츠지원팀, 미래산업팀, 수출지원팀, 독서지원팀, 인문지원팀, 출판산업지원센터 등 6개 부서에서 올해 주요 사업을 설명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0년 한국출판진흥원 사업설명회 [사진=한국출판진흥원] 2020.01.29 89hklee@newspim.com

출판진흥원은 올해 ▲출판산업 인프라 강화 ▲출판산업 시장 확대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경영 혁신기반 강화 등 4대 전략목표를 추진한다.

진흥원은 출판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출판유통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을 계속한다. 생산, 유통, 판매에 관한 각종 데이터를 통합 운영하는 출판유통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은 고질적인 유통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출판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출판 및 유통 분야 주체들이 참여하는 출판유통정보화위원회를 구성했고, 지금까지 별도 운영된 간행물 재정가 공표 시스템을 출판 유통 정보 시스템에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출판사·유통사·서점 등 이용자별 맞춤 서비스 제공과 통계 정보 개발에 착수해 하반기 시스템 시범 운용 단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출판 신성장 동력 창출에 신규로 예산 31억원을 투입해 출판산업 시장 확대를 도모한다. 출판 분야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개소한 KPIPA 오디오북센터와 기존 전자출판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출판콘텐츠 활용의 확장을 위해 영화, 드라마, 게임 등으로 다중활용할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해외 현지 코디네이터 사업을 추진해 본격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국내외 출판 네트워크 채널을 확장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구축한 출판 수출 통합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독서율 증진을 위해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정돼 개소를 앞둔 강릉에 이어 새로운 책문화센터를 구축할 지자체를 공모한다. 책문화센터는 지역 출판산업 및 독서문화 거점 기능은 물론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청소년 북토큰 지원은 도서교환권을 작년 대비 4000장 늘어난 7만7000장 배포해 청소년 독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출판·독서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종도서 운영위원회, 매달 우수도서를 추천하고 청소년 대상 북콘서트를 여는 문화복지 책나눔 지원, 지역 출판산업 육성의 교두보로서 대구 출판산업지원센터 운영, 지역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정신문화 진흥, 공정성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 심사평가제 등 지난해 주요 성과 사업들도 개선사항을 반영, 올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출판진흥원의 경영 혁신 기반 민관 협력, 공공기관과 연계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기존 공공기관 경영평가 외 사업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지난해 유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열린 포럼과 콘퍼런스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출판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민관협력의 토대를 조성한다. 지방 이전 기관으로서 전라북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체에 적극 참여하고 명사 특강 개최 및 지역 기관 후원 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당일 부서별 사업 설명 이후에는 참석자 누구나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부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의견 엽서를 받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받고 일대일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찾아주신 고객이 만족하는 사업설명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가 우리 출판산업과 독서문화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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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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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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