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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靑선거개입' 기소에…"檢, 헌법상 기본권 무시하는 '묻지마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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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혐의 황운하 전 청장 등 13명 기소
황운하 "출석 의사 밝혔음에도 '묻지마 기소'…기본권 무시"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지난 2018년 울산시장 선거개입 하명수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이 "검찰의 묻지마 방식 기소는 최소한의 방어권 보장이라는 헌법상 기본권조차 무시하는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황 전 청장은 29일 기소 소식이 알려지자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출석의사를 밝혔음에도 조사 자체도 건너 뛰고 '묻지마 기소'를 강행한 것은 헌법상 기본권조차 무시하는 발상"이라며 "인권보장과 실체적 진실발견이라는 형사사법제도의 이념을 무너뜨리는 터무니없는 결정"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

이어 "두 차례의 출석요구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총선 예비후보로서 불가피한 일정이 있음을 설명하고 출석연기요청서를 제출했고, 2월 4일 이후에는 검찰 측 요청대로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1년 8개월 넘게 연락 한 번 없다가 총선 출마선언 이후 바쁜 일정이 시작되니 출석요구를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황 전 청장은 현재 충남 천안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연수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황 전 청장을 비롯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송철호 울산시장,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정무수석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다.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장 [사진=대전지방경찰청]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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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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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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