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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4분기 실적 호조에 전망도 낙관...장중 주가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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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테슬라가 전문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테슬라 주가는 장중 7%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테슬라의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 3' 차량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당 순이익은 2.14달러로, 레피니티브 예상치인 주당 1.72달러를 웃돌았다. 수익도 예상치 70억2000만달러를 뛰어넘은 7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4분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11만200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현재 1821개의 슈퍼차저(Supercharger) 고속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전소는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테슬라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때인 작년 10월 이후 120% 이상 올랐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Y' 북미 출시를 앞둔 테슬라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긍정적인 자금흐름과 순이익의 지속적은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미 미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있는 공장에서 모델 Y 생산에 들어갔으며 2021년에는 독일 브란덴부르크에 건설할 예정인 공장에 모델 Y를 양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시설 배치와 관련해서는 올해 최소 50% 증가할 것이라고 알렸다.

중국 상하이에 공장을 둔 테슬라는 조만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공장 운영과 매출 영향 가이던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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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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