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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올해 문화예술·관광·태권도 등에 총 594억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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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올해 문화관광 예산으로 총 594억여원을 정하고 문화예술 분야에는 문화학교 운영과 지역 간 문화교류 확대 등 생활 속의 문화예술 실현에 우선 주력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재를 기반으로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특히 제24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으로 예정된 묘향산 이안 재연은 조설왕조실록을 무주만의 특성화된 문화콘텐츠로 자원화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키우고 있으며, 적상산성 종합정비 역시 국가지정문화재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측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무주군 반딧불이 신비탐사 모습[사진=무주군청] 2020.01.31 lbs0964@newspim.com

무주반딧불축제와 산골영화제를 축으로 두문낙화놀이와 무주구천동 겨울축제 추진에도 매진한다. 무주반딧불축제는 2020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생태환경축제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무주산골영화제는 역대 최다 상영, 관객 달성 목표에 집중해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두문낙화놀이는 8월 7일~8일 개최 예정으로 전수관 건립 완공에 따른 시연 상설화 등도 함께 검토 ·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구천동을 무대로 하는 겨울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

공격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은 관광무주 명성을 회복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SNS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관광벨트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2천명 이상 유치할 계획이다. 안내사와 해설사 등 전문 관광 인력을 활용한 무주관광홍보단을 운영하고 구천동 다목적광장을 비롯한 안성 칠연계곡을 대상으로 관광단지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무주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비롯한 반딧불이 사랑공원 조성사업 추진 등에 매진한다.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와 안성 칠연지구 관광자원화 사업은 2020년도 신규 동부권발전 관광개발사업으로 추진되며 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 서부내륙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태권브이랜드 조성사업은 현재 주민참여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에 의해 향후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로 군 발전과 환경 등이 충분히 고려된 최선의 사업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적상산사고 봉안행렬 재현 모습[사진=무주군청] 2020.01.31 lbs0964@newspim.com

무주군은 종목별 전지훈련은 물론, 국내외 체육행사 및 대회 유치 등 대대적인 스포츠 마케팅 계획도 밝혔다. 1월 중순 전국 초·중·고·대학 55개교 태권도선수와 지도자 등 920명이 합동훈련을 했던 것을 시작으로 올해 5개의 전지훈련을 성사시킨다는 계획이며 대회는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 6개 태권도대회를 비롯해 15개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외 무주군 바이애슬론실업팀을 비롯한 스키 · 바이애슬론 꿈나무 육성에 6억 8천만 원을 투입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무주국민체육센터(근린생활형) 등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60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무주군 직장 운동 경기부 창단이 추진된다. 학생 태권도 꿈나무 육성사업의 연장선상인 한편, 전문 체육 육성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권마을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태권커뮤니센터를 비롯해 힐링테라피센터 등을 갖추고서 2021년 말 완공이 되면 태권도 단체 이전에 대비한 정주여건을 확보함과 동시에 태권도원 및 주변지역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 관내 초등학생 중 승품 신청 학생들의 심사를 지원하는 등 태권도 확산에 정성을 쏟을 계획이다. 무주군은 이 사업이 태권도 꿈나무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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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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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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