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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107명 늘어난 71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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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956명 중 6명 확진 판정
2번 확진자 퇴원…접촉자 7일 해제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가 714명으로 전날보다 107명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된 2명을 포함해 확진자는 18명이다. 아울러 지난달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2번 확진자는 이날 퇴원이 결정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956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이 환자로 확진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이날 2번 환자가 확진자 중 처음으로 퇴원한다. 2번째 확진자(55세 남자, 한국인)는 1월 22일 저녁 우한을 출발한 항공편을 통해 김포공항으로 귀국했다.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능동감시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24일 확진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0.02.05 alwaysame@newspim.com

이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2번 환자는 인후통, 기침 등 증상 및 흉부 X선 소견이 호전되고 2회 이상 시행한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돼 금일 퇴원이 최종 결정됐다. 2번째 환자와 관련된 접촉자 자가격리 등은 2월 7일 24시까지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중대본 역학조사 결과 16번째 확진자(42세 여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306명으로 확인됐다. 광주21세기병원 272명, 전남대병원에서 19명, 가족과 친지 등 15명이다. 가족 4인을 대상으로 우선 검사한 결과 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딸 1명은 확진(18번 환자)됐다.

가족들과 태국여행 후 입국한 16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오한 증상을 보였다. 당시 딸의 간병을 위해 광주21세기병원 1인실과 2인실 병실에서 지냈다. 간병 기간 동안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병원 내 병실과 외래를 오가며 폐렴 치료를 받았다.

16번, 18번 확진자는 현재 전남대학교병원에 격리돼 치료 중이며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우한시 폐쇄 조치가 내려진 1월 23일로부터 2주째가 되는 2월 5~6일 이후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의료기관(약국 포함)은 수진자자격조회(건강보험자격), ITS(해외여행력 정보 제공프로그램),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통해 접수, 문진, 처방・조제 단계별로 내원 환자 해외 여행력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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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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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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