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전문] 이종구 의원, 강남갑 불출마 선언문…"강남 아닌 험지 출마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수 혁신과 통합 위해 무엇을 할지 수없이 고민"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강남구갑·3선)이 당세가 약한 험지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남구 갑 지역 불출마와 동시에 험지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수의 혁신과 통합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등의 고민으로 지난 몇 달 간 무수한 불면의 밤을 지새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강남구민의 곁을 결코 떠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강남구민을 대신해 큰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 독재로 치닫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최전선 험지에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 pangbin@newspim.com

다음은 이종구 의원의 험지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이종구 국회의원 강남갑 불출마 및 험지 출마 선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자유한국당 강남갑 이종구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저의 지역구인 강남갑에서 불출마할 것이라는 것과
우리 당세가 약한 '험지'에서 출마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세 번이나 당선시켜주신 강남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렇게 떠나게 되어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강남구민들께서 입으신 마음의 상처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넓으신 이해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수의 혁신과 통합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를 위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이러한 고민들로 지난 몇 달간 무수한 불면의 밤을 지새웠습니다.

저는 강남구민의 곁을 결코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강남구민을 대신하여, 강남구민들의 큰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 독재로 치닫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최전선 험지에서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긴 세월 저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자기 일처럼 도와주신
우리 강남갑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