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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종 코로나 16번 확진자 관련 가짜뉴스 유포...경찰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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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일부 확진자에 대한 거짓정보가 나돌아 경찰이 유포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광주시는 8일 최근 SNS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16번 확진자 A(42·여)씨 가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5일 오전 16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격리된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으로 환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전남대병원에는 18번 확진자가 추가 격리됐다. 2020.02.05 kh10890@newspim.com

SNS에는 보건당국이 발표한 A씨의 태국 방문 일정과 나이, 성별, 거주지, 이동 경로 등이 짜깁기 돼 있다. A씨가 근무한 마트가 고객을 퇴거시킨 후 방역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보건당국이 A씨의 휴대전화 GPS와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유포된 내용 중 태국 방문 일정과 나이, 성별, 거주지를 제외하고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A씨는 마트에서 근무하지 않으며, 이동 경로로 지목된 사우나, 마트, 시네마, 백화점, 아울렛 등을 방문한 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16, 18번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머무른 광주 광산구 '광주21세기 병원'이 폐쇄조치 됐다. 2020.02.05 yb2580@newspim.com

경찰은 가짜뉴스 작성자 및 유포자와 A씨 가족에 대한 신상이 담긴 공문서를 유출한 경위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 감염증으로 광주21세기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는 각각 25명과 34명이 집단 격리돼 있다.

시는 이곳 시설에 모포와 수건, 베개, 양말 등 응급구호세트 75세트를 지원했다. 소방학교 생활관에 46세트, 21세기병원에 26세트, 전남대병원 2세트, 조선대병원 1세트다. 모포 100장과 생수 2리터들이 150병을 소방학교에 추가지원했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22번 환자가 격리조치 된 조선대병원 2020.02.08 yb2580@newspim.com

시 복지건강국에서는 의료 인력과 물품 지원 및 연락관을 배치했고, 안전정책과에서는 3명의 인력을 보내 생활관 내부 통제를 지원하고 있다. 외부 통제는 경찰이 담당하고 있다.

16번과 18번(16번째 확진자의 딸) 확진자는 전남대병원에 격리 조치 됐고, 16번 확진자의 가족인 22번 환자는 조선대병원에 격리조치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SNS를 통해 21세기병원, 전남대병원 의료진 등 16번 확진자와 접촉한 145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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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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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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