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안양시, '노인맞춤돌봄사업' 65세 이상 노년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올해부터 노인돌봄사업을 노인맞춤돌봄사업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단기가사, 사회관계활성화, 자립지원 등 저소득층 노인들에 대한 6대 분야별 서비스를 통합, 전문수행기관을 지정해 노인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는 6개 분야별 돌봄서비스를 각각의 기관이 나눠 맡아 효율성이 기대에 차지 못한 면이 있었다.

안양시청 전경 [사진= 안양시]

시는 대상자의 욕구별 맞춤형서비스로 실질적인 도움을 기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기존의 노인돌봄을 맞춤형으로 개편해 지난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은 기초생활 및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장애나 인지기능 저하 등으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보호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년층이다. 

안양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석수1∼3동·박달1∼2동·안양1∼2동)은 안양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2권역(안양3∼9동)은 안양율목종합사회복지관이, 3권역(비산1∼3동)은 성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그리고 4권역(호계1∼3동·부흥·달안·범계·귀인·신촌·갈산동)은 안양노인종합복지관이 각각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시가 위탁 운영하는 4개 수행기관은 맞춤돌봄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특화사업사회복지사 등 165명을 맞춤돌봄사업 인력으로 투입하고 있다. 기존의 71명에서 대폭 확대된 인력이다.

노인맞춤사업으로 인해 병원동행과 장보기, 가사지원 및 방문건강관리 등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각지에서 전해오는 후원물품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에 따른 예산 32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 주력하고 수행기관별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성과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며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선진적 노인복지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