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불법광고물 제로' 본격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시행…'청정지역 지정제' 확대 등 담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불법광고물 제로(ZERO)화, 지속가능한 청정도시 대전'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신도심과 원도심 등 지역 개발 계획에 편승한 불법광고물로 인해 도시경관이 훼손되고 도시품격이 저하된다고 판단해 중앙부처 및 자치구와 연계한 '2020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 2년차로써 품격 있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24시간 단속을 위한 '자동전화안내 시스템'운영, 옥외광고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도시경쟁력 창출에 기여할 빅데이터 기반의 옥외광고 선진화 사업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2.11 gyun507@newspim.com

주요 추진사항은 자치구별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365일 불법광고물 단속·정비다.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지정제'를 종전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관리해 옥외광고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 불법광고물의 근본적 차단을 위해 '전화자동안내서비스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클린-사인(Clean-Sign)의 날 캠페인을 지역주민, 시민단체, 지역방송 등과 합동으로 운영하고 단속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의 불법광고물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구 주말·야간 합동단속 △공공기관 불법현수막 자율정비 책임제 운영 △불법광고물 담당제 추진 △요일별 불법광고물 릴레이 구정순찰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불법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하는 한편 상습적 광고주에게는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광고물 발생률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지난해 행안부 국비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중촌동 및 용문동 일원의 아름다운 간판시범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2022년까지 대전역 구도심과 중앙시장 일원 70㎢일원에 연차적으로 구도심 선순환 발전을 위한 혁신디지털 옥외간판 설치 시범사업과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간판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불법광고물 근절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아름다운 경관조성에 최선을 다해 청정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