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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크루즈선 한국인 태울 공군3호기 하네다공항 도착…19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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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희망자 검역 후 하선…인천공항 내 시설 격리 예정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한국인 이송을 위한 공군 3호기(VCN-235)가 18일 오후 12시 2분 서울공항을 이륙, 14시 50분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는 승객과 승무원 3700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은 승객 9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14명이다. 귀국을 희망한 사람은 승객 2명, 승무원 3명이다. 4명은 한국인이며 1명은 일본 국적의 배우자다.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 [사진=중앙사고수습본부] 2020.02.17 unsaid@newspim.com

귀국 희망자들은 이날 크루즈선에서 1차 검역을 받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한다. 의심 증상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현지 의료기관으로 보내진다. 현재까지 한국인 중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3호기에는 외교부 지원인력과 의사, 간호사, 검역관 등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기내에서 탑승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공군 3호기는 19일 오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한국에 도착하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입국했던 교민들과 마찬가지로 추가 검역을 진행한다. 귀국자들은 일반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는 출구로 나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지원센터에서 14일간 격리된다.

이번 이송 작전에 투입된 공군 3호기는 스페인과 공동 개발한 쌍발 터보프롭 수송기 CN-235를 개조한 기종이다. 대통령도 탑승할 수 있어 대통령 전용기라고도 불리지만 통상 대통령은 국외 비행 때 공군 1호기(보잉 747-400), 국내 비행 때 공군 2호기(보잉 737-3Z8)를 이용한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인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원래는 수송기였던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는 용도로 개조한 기종"이라며 "탑승 동안 안락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점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내용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공군 3호기를 타는 5명은 일반 상용운임에 해당하는 비용을 내야 한다. 우한 전세기 때와 마찬가지로 1인당 30만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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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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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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