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통계청은 인터넷으로 지역의 통계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My통계로(路)'를 2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My통계로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정부기관‧학술연구기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통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y통계로는 SGIS 콘텐츠(통계주제도·대화형통계지도·활용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1147개 공간통계정보를 생애주기와 관심분야로 재분류하고 추천키워드를 제공함으로써 조회 절차를 간소화했다.

특히 My통계로는 정부혁신 사업 일환으로 통계청 국민디자인단이 기획단계에 참여해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국민디자인단은 공무원·국민·서비스디자이너 등이 함께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개발하는 팀이다.
한편 통계청은 My통계로 개시와 함께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화형통계지도'에 지역통계를 볼 수 있도록 'e-지방지표'를 추가한다. 또한 '통계지도체험'을 개선하는 등 고도화된 SGIS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통계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며 "국민 중심의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