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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베이, K-pop 관객 넓힌다…'글로벌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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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장 성장 발판 삼아 외국인 고객 수요 창출
케이팝 필두로 아시아 대표 티켓 플랫폼 발돋움 목표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토종 스타트업 티켓베이가 해외시장 도전에 나선다.

팀플러스(대표 한혜진)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 티켓 중개 플랫폼 티켓베이는 글로벌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티켓베이는 콘서트, 뮤지컬, 스포츠, 레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티켓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C2C 서비스다. 이를 기반으로 티켓예매 서비스, 케이팝 굿즈, 모바일 교환권, 여행 상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티켓베이 글로벌 서비스(Global Service) 오픈 이미지. [사진=티켓베이] 2020.02.25 jellyfish@newspim.com

티켓베이 글로벌 서비스는 해외 거주 외국인 이용자도 국내외서 개최되는 케이팝(K-Pop) 콘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벤트 티켓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또 파트너십 관계인 DHL 국제 택배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2~3일 내 빠르게 티켓 배송이 가능하다.

티켓베이는 외국인 고객 수요 창출을 위해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전략적 기회와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본격적인 아시아 지역 마케팅에 돌입한다. 케이팝을 필두로 2차 티켓 시장의 공유를 통해 아시아권 문화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티켓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우선 목표다.

송지훈 팀플러스 홍보팀장은 "글로벌 서비스 오픈후 국가별 거래량은 일본, 홍콩, 태국, 싱가포르, 대만, 중국 순으로 아시아 국가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며 "그 외 미국,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등 전 대륙에 걸쳐 외국인 이용자들이 티켓베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켓베이는 이용자들의 안전거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힘입어 지난해 누적 회원수 180만 명을 넘어섰고 거래금액은 4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객 신뢰라는 가치를 무엇보다 최우선시하는 경영철학의 결과다.

한혜진 팀플러스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로 수익모델 다각화와 한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K-Pop 산업을 견인하는 티켓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이용자 누구나 티켓베이를 통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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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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