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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冠肺炎疫情让韩国按下"暂停键"(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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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型冠状病毒(COVID-19,新冠肺炎)肺炎疫情在韩国肆虐,政治、经济、宗教、文艺、体育等领域被迫按下"暂停键"。

口罩成消费新宠,在民众的抢购潮下身价暴增;国会议员选举将于4月15日举行,但选举氛围依旧冷淡,更有声音认为选举或受疫情影响而推迟;作为韩国政治象征的国会也因防疫工作被迫关门一天;数家企业禁止外部人员入内,并视情况对员工实行弹性工作制等等,一种对未知病毒的恐惧在韩国蔓延开来。

大门紧闭的韩国国会经过全面防疫后,26日上午9时重新开放。【图片=纽斯频】

韩国国会大楼临时关闭采取防疫措施

韩国国会24日宣布临时关闭国会总部和议员会馆24小时,采取全面防疫措施。

据悉,韩国教员团体总联合会会长河润秀19日出席在国会议员会馆举行的会议后,当天确诊感染新冠肺炎,未来统合党党鞭沈在哲、议员郭尚道等450人出席会议。

国会发言人韩珉洙当天召开紧急记者会时称,根据《关于传染病防疫及管理法》,国会当天下午6时起对总部和议员会馆实施全面消毒作业。原定于25日举行的国会全体会议日程也被迫取消。

经过一天的全面防疫消毒作业,国会26日上午9时重新开放,并在全体会议上审议通过"新冠肺炎三法",即《检疫法》、《医疗法》和《传染病预防及管理法》修订案。

韩国国会议员选举将于4月15日举行,但突如其来的疫情却给选举增添变数。有声音指出,新冠肺炎疫情令韩国陷入恐慌,民众日常生活受到严重影响。在此情况下,国会议员选举恐将延期举行。

执政党共同民主党24日暂停选举活动;未来统合党虽表示在不给民众带来不便的前提下继续选举活动,但现实情况不容乐观,原因是党内担心疫情持续恶化。

"行政首都"世宗市发现确诊病例 政府强化防疫工作

新冠肺炎疫情让韩国政府绷紧神经,作为"行政首都"的世宗市确诊一例感染病例,令政府办公大楼提高了防疫标准。

据世宗办公大楼管理所25日透露,从当天起在办公大楼大堂门前设置热成像摄像机,加强管控出入人员。同时,大楼内工作人员必须佩戴口罩,尽量避免外地出差和参加大型会议。

企划财政部和产业通商资源部等政府部门原计划当天举行的会议改为视频会议,避免因人员流动增加感染风险。

韩国公务员考试也被迫延期举行。据人士革新处25日透露,考虑到防疫当局上调疫情警报至最高级,且未来7至10天为疫情扩散与否关键时期,原定于本月29日举行的2020年国家公务员5级考试、外交官候选人员选拔首轮考试和地区人才7级实习人员选拔笔试延期举行。

图为23日在首尔城东区汉阳大学举行的2020年度第55次公认会计师首轮考试现场。【图片=纽斯频】

韩企业实行弹性工作制 受经济损失在所难免

新冠肺炎对韩国产业的影响也备受关注,由于发现多个确诊病例为企业员工,导致工厂停产、办公室关闭,严重影响企业正常运转。不仅如此,消费心理萎缩也给企业业绩带来挑战。

从GS电视购物总部、SK海力士利川工厂再到三星电子龟尾工厂、LG电子仁川园区、现代制铁浦项工厂,均出现确诊病例或疑似病例,导致工厂纷纷临时关闭,员工在家自行隔离。制药企业更停止了针对医院和药店的营业活动。

不仅如此,部分实体店也因出现确诊患者临时停业多日,销售业绩受到重创。加上疫情期间人们减少外出活动,实体店、传统市场和餐厅均遭受不同程度的经济损失。相反,民众更青睐在家点餐,刺激外卖企业销售额猛增。

这里还不得不提到旅游业,在疫情持续扩散的情况下,不论是游客自发还是政府采取强制性措施,来韩游客和出境游客规模均出现锐减。据记者了解到,部分旅行社通过内部重组改善经营困难,更有旅行社选择暂时停业。

正是由于疫情的诸多不预测因素,让企业对如何挽回经营损失束手无策。大韩商工会议所发布通告,建议各企业实行弹性上下班制度,目前已受到多家企业响应。SK集团发表声明,除必要人员外,其他员工尽量在家工作;三星电子和LG电子也对孕妇及有孩子的职员为中心,实行在家办公制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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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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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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