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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 中에 500만달러 지원하다니...우리 국민부터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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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1000개 병상 확보 촉구"
"81개국 입국금지 또는 제한...대한민국 고립 현실화"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태훈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일 "대구·경북 지역은 우한 코로나19와의 전쟁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중국에 5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1000개의 병상을 조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국민부터 챙겨야 한다. 우한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가 여전히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대구·경북은 전쟁의 최전선이다. 절반이 집에서 입원대기 중으로 더 무거운 공포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leehs@newspim.com

그는 특히 "2월 임시국회 내 추경 뿐 아니라 관련 특별법도 처리돼야 한다. 통합당은 당론으로 3대 법률 개정안,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책을 포함한 의료기관 손실 보완책, 감염성확산조기방지책,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어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당국에 협조해야 한다. 특히 신천지에 요청한다. 허위보고나 비협조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실관계를 제출해야 한다"며 "그러지 않으면 당국의 강제 조치는 불가피하다. 국민의 분노와 실망은 감당하기 어려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중국 유학생 중 확진자가 나왔다.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추가확산도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대란은 가뭄 수준이다. 생산량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 손에 마스크가 쥐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중국에 5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을 위해 쓰기도 모자라는 의료물품, 방호복, 보호경 등"이라며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어렵다. 지금 한가하게 바깥 사정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황 대표는 또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우리 경제는 공황 수준에 버금가도록 꽉 막혔다. 거리에는 사람이 없다. 공장과 기업이 멈췄다"며 "총 81개국이 입국 금지 또는 제한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고립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한 기업인은 재난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이 정도 과감성이 있는 대책이여야 경제에 특효가 있을 것"이라며 "국가적 위기에서 시장 활성화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 투자 소비 고용심리를 깨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촉구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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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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