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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크리트연합회,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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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 성금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회원조합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500만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김동우 콘크리트연합회 회장은 17일 성금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중소기업계가 많이 어렵지만,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국콘크리트(연)이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03.17 jellyfish@newspim.com

콘크리트연합회는 콘크리트제품 및 단체표준 품질인증 등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여건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건설산업분야 중 콘크리트업계를 대변하고 있다.

콘크리트연합회는 매년 중기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의 성금 후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회원조합과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주에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복지시설에 마스크 5만장과 손소독제, 제균티슈 각 1만장 등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 이번 주부터 개학이 연기되어 결식위기에 처한 아동 1000명에게 점심도시락을 5일간 제공하며 중소기업계 사랑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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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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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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