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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정부 비상경제회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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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설투자자금 차입 중견기업 영향 고려해야"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이 정부가 제1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중견련은 19일 제1차 비상경제회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 대한 중견기업계의 논평을 냈다.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강호갑 중견련 회장 [사진=중견련] 2019.12.28 204mkh@newspim.com

중견련은 "코로나19의 경제·사회적 여파에 대한 정부의 긴박한 인식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경제중대본'으로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를 긴급 가동할 만큼 적극적인 대응 노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1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50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은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유예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선제적 금융 지원에 중심을 둔 것"이라며 "금융 불안과 실물 위기의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다만, 충분한 대응 역량을 갖추지 못한 초기 중견기업은 물론, 규모와 무관하게 감당해야 하는 중견기업의 애로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언급했다.

대규모 시설투자자금을 차입한 중견기업의 경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기존 대출은 물론, 이자 유예조차 불가능한 '오래된' 상황이 지속하면 여타 경제주체와 마찬가지로 실제 존폐의 기로에 놓일 뿐만 아니라, 수많은 협력 중소기업도 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획일적이고 단순한 '규모' 기준을 벗어나, 현장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위기의 실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계는 팬데믹을 돌파하기 위한 정부의 분투에 적극적으로 동참, 신성장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 견실한 역량을 총동원해 오늘보다 안전한 사회, 지속가능한 경제의 새로운 토대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며 논평을 마무리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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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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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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