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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예술위 7기 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내달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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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20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예술진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예술위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예술위 위원들은 이러한 기관의 역할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 기본 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위원회 운영 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

[세종=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12.12 alwaysame@newspim.com

문체부는 공정하고 개방적으로 추천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18일 위원추천위원회(20명)를 구성했다. 추천위는 후보자가 제출한 원서에 대한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진행해 최종 후보자 2배수를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추천 시에는 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위원 구성의 균형·대표성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 후보자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4월 중 문체부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후보자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14일간으로 정했다. 기존 서류 심사와 함께 인터뷰 심사까지 진행해 역량 있는 후보자를 최대한 발굴할 계획"이라며 "특히 그간 상대적으로 접수가 저조했던 여성, 30·40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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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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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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