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정부, 이탈리아에 전세기 2대 투입해 교민 570여명 귀국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한·일본·이란 이어 4번째 정부 전세기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이탈리아에 체류 중인 한국인을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 2대를 직접 투입하기로 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이탈리아는 당초 한인회를 중심으로 항공사와 직접 임시 항공편을 조율하려 했는데 어려움이 있어 정부가 주선하는 임시 항공편 형태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외출이 금치된 가운데 밀라노 거리가 텅 비었다. 2020. 03. 12.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는 교민 중 밀라노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421명, 로마의 주이탈리아대사관 관할 지역에 150명 정도가 귀국을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위당국자는 "두 대를 투입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혓다.

그는 전세기 투입 시점 등에 대해선 "관련 세부 사항은 계속 협의 중"이라며 "아직 계약하지 않았고 스케줄이 따로 나온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직접 임시항공편을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 거주 한국인과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을 위해 각각 전세기와 대통령 전용기를 투입했고, 전날 이란 교민을 전세기로 국내로 데려왔다.

정부는 국경 봉쇄가 이뤄진 중남미 지역에 머물고 있는 한국 여행객의 귀국 방안도 알아보고 있다.

페루에는 한국 여행객 177명 중 162명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어 외교부는 임시 항공편 지원을 위해 현지 항공사와 협의하고 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날 페루 외교차관과 통화해 정부 차원의 각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칠레에서는 공항에 우리 대사관 현장지원반이 나가있고, 아르헨티나도 대체 항공편을 찾기 위해 정부는 지원하고 있다. 고위당국자는 "모로코에서도 항공편 중단으로 57명의 한국인 귀국 수요가 있어 모로코 정부와 협의해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두라스도 국경폐쇄로 한국인 17명이 출국하지 못하고 있어 정부는 예외 인정을 위해 교섭하고 있다. 에콰도르에서는 76명의 한국인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으며, 임시 항공편을 통해 멕시코시티로 이동한 뒤 한국으로 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heog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