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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비례대표 26명 확정...1번에 최연숙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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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안철수 봉사활동 대구동산병원 근무
비례 2·3번에 이태규·권은희 의원 전진 배치
사공정규 코로나19 TF 위원장도 10번 받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22일 비례대표 명단 26명을 확정했다. 안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만들 내기로 결정한 바 있다.

비례대표 간판이 될 1번에는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이 결정됐다. 또한 현역의원으로 국민의당에 합류한 이태규 전 의원과 권은희 의원은 각각 2·3번을 받았다.

국민의당은 이날 당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례대표 명단을 게시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10번 사공정규 당 코로나19대책 TF위원장 [사진= 국민의당 홈페이지]

비례대표 1번은 최연숙 부원장이다. 최 부원장이 소속된 동산병원은 안 대표가 최근 2주 동안 대구에 내려가 코로나19 진료 봉사활동을 한 곳이다. 안 대표와 대구 의료봉사활동을 함께한 사공정규 당 코로나19대책 TF위원장도 10번을 받았다.

국민의당은 "국민의 안전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는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위기의 현장에서 헌신적 활동을 벌인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전사들을 전면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안정권으로 분류되는 2번과 3번에는 안 대표와 함께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이태규 전 의원과 권은희 의원이 각각 배치됐다. 이 전 의원은 비례대표로 '민생당 가처분 복귀 파동'을 거치며 탈당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4번에는 '조국 퇴진' 서울대 집회를 주도한 김근태 전대협 서울대 지부장이, 5번에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최단비 원광대 로스쿨 교수가 자리잡았다.

김도식 당 대표 비서실장과 안혜진 시티플러스 대표,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 김예림 당 부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은 6~9번에 이름을 올렸다.

11~20번에는 김현아 서울시의원, 진용우 전 대한한의학협회 감사, 정수경 변호사, 정광호 전 국민의당 제5정책위 부위원장, 신경희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교수, 이현웅 전 인하대 로스쿨 겸임교수, 정주열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장, 위성진 리얼TV 총괄대표, 박재영 전 바른미래당 과천·의왕 지역위원장,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이 배치됐다.

21∼25번에는 신나리 대한인명구조협회 대외협력위원장, 장윤섭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채명희 백담의료재단 한울요양병원 이사장, 안종혁 전 충남 천안시의원, 박삼숙 전 인천 서구의원 등이 자리했다.

이날 확정된 명단은 국민의당 당원 12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찬반 투표를 거친다. 당 최고위원회는 오는 23일 의결을 통해 명단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비례대표 2번을 받은 이태규 의원과 3번을 받은 권은희 의원 [사진= 국민의당 홈페이지]

다음은 국민의당 비례대표 명단이다.

1번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
2번 이태규 국회의원
3번 권은희 국회의원
4번 김근태 전대협 서울대 지부장
5번 최단비 원광대 로스쿨 교수
6번 김도식 당 대표 비서실장
7번 안혜진 시티플러스 대표
8번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
9번 김예림 당 부대변인
10번 사공정규 당 코로나19대책 TF위원장
11번 김현아 서울시의원
12번 진용우 전 대한한의학협회 감사
13번 정수경 변호사
14번 정광호 전 국민의당 제5정책위 부위원장
15번 신경희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교수
16번 이현웅 전 인하대 로스쿨 겸임교수
17번 정주열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장
18번 위성진 리얼TV 총괄대표
19번 박재영 전 바른미래당 과천·의왕 지역위원장
20번 김도균 한국이민재단 이사장
21번 신나리 대한인명구조협회 대외협력위원장
22번 장윤섭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23번 채명희 백담의료재단 한울요양병원 이사장
24번 안종혁 전 충남 천안시의원
25번 박삼숙 전 인천 서구의원
26번 안종혁 전 충남 천안시의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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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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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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