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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확진 2115명·사망 57명...중환자 65명 (27일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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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추가 확진자 47명…1일 기준 최다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27일 12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11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NHK는 이날 12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115명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국내 확진자 1389명 ▲크루즈선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집계 수치는 NHK가 각 지자체 발표를 취합한 것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57명이다. 효고(兵庫)에서는 80대 남성의 사망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집단 감염이 일어난 현 내 병원 근무 간호사의 부친으로 알려졌다. 아이치(愛知)현에서도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 내역은 ▲크루즈선 탑승자 10명 ▲일본 내 확진자 47명이다.

전날 일본에선 총 9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쿄(東京)도 확진자가 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大阪)부와 사이타마(埼玉)현이 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6명이었다. 

교토(京都)부와 지바(千葉)·후쿠이(福井)·기후(岐阜)·아이치·후쿠오카(福岡)현에선 확진자가 3명씩 발생했다. 효고현 확진자는 2명이었다. 확진자가 1명씩 발생한 곳은 홋카이도(北海道)·미야기(宮城)·도치기(栃木)·시가(滋賀)·히로시마(広島)·야마구치(山口)·에히메(愛媛)·가고시마(鹿児島)·오키나와(沖縄)현 9곳이었다.

크루즈선을 제외한 일본 국내 감염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도쿄가 2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홋카이도 168명 ▲아이치현 15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오사카부 156명 ▲효고현 121명으로 5개의 지자체에서 세 자리 수가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그 외로 ▲가나가와현 93명 ▲사이타마현 67명 ▲지바현 56명 ▲교토부 34명 ▲니가타(新潟)현 29명 ▲오이타(大分)현 25명 ▲와카야마(和歌山)현 17명 ▲기후현 15명 ▲군마(群馬)현 14명 ▲고치(高知)현 12명 ▲후쿠오카 12명 ▲도치기현 11명 ▲이바라키(茨城)현 10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33명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25일 시점 65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크루즈선 탑승자 9명 ▲일본 국내 확진자 56명이다.

NHK에 따르면 일본 내 확진자 가운데 23일 기준 증상 개선으로 퇴원한 사람은 960명이었다. 내역을 살펴보면 ▲크루즈선 탑승자 601명 ▲일본 국내 확진자 359명이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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