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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버스터미널 '페이코 모바일 식권' 사용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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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식사 등 운송업 특성 고려한 페이코 식권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NHN페이코가 '페이코(PAYCO) 모바일 식권'의 사용처를 버스터미널로 확대하고, 운송업체에 특화된 식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 2월 경남 창원 소재의 운송업체 '신흥여객자동차'에 '페이코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적용하고, 창원 터미널을 비롯해 버스가 운행하는 부산, 통영, 거제, 진주 등 경남지역 거점도시의 터미널 주변 상권을 페이코 식권존으로 조성했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페이코 모바일 식권. [제공=NHN] 2020.03.31 swiss2pac@newspim.com

이번 적용으로 운송업체 소속 기사 및 임직원은 '페이코' 앱으로 경유 및 도착 터미널에서 식대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으며, 운송업체는 식대 정산, 식당 제휴 등 식권 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NHN페이코는 지난해부터 산업별 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식권 서비스를 구축하며, 일반 기업체 뿐 아니라, 항공, 운송, 병원 등 특수 산업으로 '페이코 식권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NHN페이코는 이번 적용에서 근무 및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식사 장소가 여러 군데로 분포되어 있는 운송업 특성을 반영해 식권 사용 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고, 창원을 포함한 모든 버스 운행 지역에 결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출·도착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식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계 특성상 직원 대부분이 모바일 결제가 익숙하지 않은 50,60대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QR 기반의 '페이코 식권 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 고연령층이 포진된 기업으로의 서비스 확대 가능성을 입증했다.

NHN페이코 측은 "이번 적용은 연령과 업종에 관계없이 '페이코 모바일 식권'을 통해 원활한 식권 사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안정적이면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식권 서비스로 모바일 식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2017년 5월 출시된 이후 꾸준하게 고객사와 이용자를 늘려가고 있다. 지금까지 두산그룹,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경동그룹, 신세계면세점 등 대형 고객사를 포함해 700여 개 기업에 적용됐으며, 현재 약 4만여명의 임직원이 사용하고 있다.

식권 가맹점은 1300여 곳에 달하며 식권 가맹점이 밀집되어 있는 페이코존은 판교, 구로, 강남, 가산, 종로, 인천공항 등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 거점에 형성됐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 들어 사업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2월 기준 거래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0% 가량 성장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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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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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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