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인 지원 위해 45억원 추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소 50만원, 최대 2000만원 500여건 긴급 지원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 위기를 극복하고 예술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받은 예술가들의 활동과 작품제작 지원을 위해 45억원의 추가예산을 편성했다. 5개 부문에 걸쳐 예술인(단체), 예술교육가, 기획자 등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500여건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대비책은 '사각지대 없이 포괄적이고 촘촘하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라는 목표 아래 단기적으로는 피해를 보고 있는 예술가를 긴급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코로나 이후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서울문화재단 본관 [사진=서울문화재단] 2020.04.06 89hklee@newspim.com

주요 사업은 ▲예술인(단체)과 기획자 등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을 위한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 공모' ▲예술교육가 및 프로젝트 그룹 등을 지원하는 '예술교육 연구활동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긴급 지원' ▲프리랜서와 기획자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문화기획활동 긴급 지원' ▲코로나19 등 재난에 대처하는 예술가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지원하는 '예술인이 재난을 대하는 가지가지 비법' ▲남산예술센터의 시즌 작품을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공연 영상 제작․배포' 등 5개 부문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1일 연극, 무용, 음악, 문학, 전통, 다원, 시각분야 등 총 7개 장르에서 550여 명의 예술가(단체)를 발표한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의 대응계획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들이 취소·연기되면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예술가 입장을 고려해 기존의 지원 사업 정책을 전면 수정한 것이다.

우선 올해 지원 사업의 사업종료 일자를 2020년 12월 31일에서 2021년 6월 30일로 연장한다. 정산 기한도 당초 2021년 2월 28일에서 2021년 8월 31일로 늦췄다.

사업 포기 신청에 관한 규정도 완화했다. 사업 수행이 불가능한 경우 기존에는 선정된 예술인이 심의결과 발표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업포기 신청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포기할 경우 '해당 기한을 적용하지 않고 향후에도 재단의 지원 사업 신청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으로 변경했다. 더불어, 이미 시작한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및 취소된 경우에는 취소된 사업의 '예술창작활동 과정 성과물'을 인정해 예술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지원금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한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에게 300만원씩 지급하는 창작활동비는 신청자에 한해 분할로 우선 지급한다. 또한 실제 사업 시작일 기준으로 최대 3개월 전부터 교부할 수 있던 것을 대관확인서나 구체적인 사업계획서가 확정됐을 경우 사업 시작일에 상관없이 즉시 지급하도록 변경했다. 창작활동비가 없는 문학 장르의 경우는 지난 3월부터 지원금을 우선 교부하고 있다.

현재 공연·전시를 진행 준비 단계에 있는 예술가(단체)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마련한다.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포와 정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대응방침 등 예방 관련 홍보물 및 안내문 제공, 방문객 명단 작성양식 등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문화예술계 환경에서도 예술가들이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중앙정부와 관련기관의 다양한 문화예술계 지원정책 속에서도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틈틈이 메우며, 보다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