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 중·고 451교 '온라인 개학'...출석률 99% 순조롭게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행된 9일 경북지역에서는 중·고등학교 451개 학교가 온라인 개학과 함께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당초 우려와는 달리 순조롭게 진행됐다. 학생 출석률도 99%로 집계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 중학교 266교, 고등학교 185교 등 총 451교의 3학년 학생 대상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또 정규수업으로 인정되는 원격수업 첫 날 학생들의 출석률은 약 99%이며 미참여 학생을 제외한 미출석 학생들에 대해서는 담당 교사가 학부모와 연락해 상황을 파악하고 접속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행된 첫 날인 9일, 경북지역 중.고등학교 451곳이 온라인 개학과 함께 원격수업이 진행된 가운데경북 상주고등학교 학생이 원격수업을 받고 있다.[사진=경북교육청] 2020.04.09 nulcheon@newspim.com

원격수업 진행도 별 무리 없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EBS 온라인클래스의 경우 서버 일시 접속량 과다로 일부 학교에서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속도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즉시 조치 후 무리 없이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습 플랫폼은 대체로 접속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루어지는 MS팀즈(MS Teams)와 줌(ZOOM)의 접속과 공지사항을 주고받는 주요 포털의 밴드와 채팅사이트도 원활하게 접속이 이뤄졌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현장 모니터링단은 원격수업 참여 학생들이 교실 수업과 달리 새로운 수업 환경과 다양하고 풍성한 수업 콘텐츠를 활용하는 원격수업에 대체로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며 학교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일부 접속에 문제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교육청 단위 플랫폼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도 이날 포항제철중학교로 달려가 처음으로 진행되는 원격수업 과정을 지켜봤다.

임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우리 학생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유연하고 빠르게 위기와 환경의 변화에 잘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양질의 학습 콘텐츠 제공과 스마트 인프라 확대 구축 등의 문제를 신속하게 지원해 학교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당일 도내 전 고등학교 185교에 현장 모니터링단을 배치하고 교사와 학생의 학습 플랫폼 접속 지원과 원격수업에 따른 만일의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또 현장 모니터링단은 경북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즉각 대응해 학생의 학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시행된 9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포항제철중학교를 방문해 원격수업 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있다.[사진=경북교육청] 2020.04.09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