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국내펀드] 주식형펀드 주간 수익 6.46%…코로나 진정 기대감 투심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6.64% 수익률 기록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지난주(4월 6~10일) 코스피지수는 6.46%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도 8.50%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올랐으며, 국내 주식형펀드를 비롯한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1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6.64% 상승했다. 채권혼합형과 주식혼합형은 각각 2.31%, 4.85% 올랐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 펀드는 7.30%, 배당주식 펀드는 6.47%, 일반주식 펀드는 5.97%, K200인덱스 펀드는 5.87%를 기록했다.

KG제로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 진정 기대감으로 불안감이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우호적으로 작용했고 주요 산유국간의 원유 감산 회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자료=KG제로인]

해당 기간 코스피지수는 6.46%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도 8.50%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했는데 그 중 종이 목재(12.38%), 운수 창고업(12.07%), 운수장비(11.03%) 순으로 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가 16.6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12.75%, 한국투자KINDEX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1.77%, IBK2.0배레버리지인덱스 [주식-파생] C 11.75%, KB스타코리아레버리지2.0(주식-파생)A 클래스 11.73%의 수익률을 냈다.

한편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조8747억원 증가한 222조90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2조93억원 증가한 219조333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690억원 감소한 29조3007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1조3951억원 증가한 23조536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펀드는 3659억원 감소한 19조7919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3440억원 감소한 20조502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9억원 증가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8634억원 감소했다.

 

ur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