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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2] 내부단속 나선 이해찬 "수도권 50개 정도만 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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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13일 '용산고 후배' 강태웅 용산 후보 방문
이 "수도권 121개 중 경합지역이 70곳에 가까워"
180석 주장에 경계감 "중요한 순간은 보통 3일 전"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수도권 121개 중에서 경합지역이 약 70개에 가깝다"며 "박빙지역에서 얼마를 얻느냐에 따라 선거 결과는 많이 달라지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과의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선거구) 50개 정도만 각 당 안정권에 들어갔고, 나머지 70군데 정도는 아직도 박방지역"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대위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13 leehs@newspim.com

그러면서 "기존에도 선거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은 보통 (선거) 3일 전이라고 한다"며 "대부분의 유권자가 의사결정을 했는데, 일부가 오늘내일 여러 가지를 고민할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이 20대 국회 내내 국정 발목을 그렇게 잡아놓고 막상 선거가 급하니 막말을 하고,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며 "긴급재난지원금만 해도 우리가 전수 지급한다니 재벌 아들까지 주냐고 반대를 하고, 우리가 그럼 선별적으로 하자 했더니 그동안 세금 많이 낸 사람 왜 빼냐 하고 완전히 청개구리 심보로 정책에 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당이) 일주일 전만 해도 과반수 넘는 당 된다고 큰소리를 많이 치다가 요즘에는 무릎을 꿇고 읍소하고 있다"며 "지더라도 당당하게 지고 정도를 걸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이번 21대 국회는 지금까지 국회와는 다른 새로운 국회, 새로운 역사를 펼쳐나가는 그런 국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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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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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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