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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수원지역 여야 후보, 막바지 선거유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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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총선을 하루 앞두고 경기 수원지역 21대 국회의원 후보들이 막바지 선거유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김영진(수원병)·김진표(수원무) 후보는 14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에서 팔달구까지 연결된 수원천에 모여 릴레이 형식의 청소 유세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김승원(왼쪽부터), 김영진, 김진표 후보

청소 유세 첫 주자인 김승원 후보는 "국민의 심판을 받는 15일을 앞두고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불의나 유혹에 빠지지 않겠다는 결심의 하나로 수원천 청소를 하게 됐다"며 "수원 갑·병·무가 한팀으로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모두가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진 후보는 "코로나 전쟁에서 국민의 건강·안전 지키는 일 다시 발전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며 "정치 핵심은 민생을 살리고 보듬는 일 우리가 살아가는 곳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다. 수원천을 깨끗하게 만들어 수원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치도 깨끗이 하겠다는 이중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소 유세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표 후보는 "125만 수원시민의 생명샘인 수원천을 생태하천으로 깨끗이 하겠다는 열의로써 이곳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수원지역 민주당 후보자들은 지난달 29일 7대 공통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공약은 △ 수원 특례시 관철과 1개구 신설 △ 경기남부 민·군 통합 국제공항 건설로 수원 군공항 이전 △ 신분당선, 신수원선 조기 착공 △ 북수원 4차산업 융합 클러스터 추진 △ 서수원 R&D 싸이언스 파크 조성 △ 팔달경찰서 조기 완공 △ 매탄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이다.

미래통합당 수원지역 이창성(왼쪽부터), 정미경, 김용남 후보 [사진=뉴스핌DB]

반면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해당 지역구에서 개별 선거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정미경 수원을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당수사거리 선거유세 현장에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수원을 지역 전체를 발로 뛰었다"며 "(상대 후보가) 4년 전 똑같은 공약만을 그대로 내놓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해 선수교체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창성 수원갑 후보는 오후 6시 수원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선거대책원회 관계자와 당원이 모여 선거운동과 해단식을 한다.

김용남 수원병 후보는 오전 6시 30분 화서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차량을 이용해 유세활동을 이어나갔다. 김 후보는 수원을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오전 명성교회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으며 오후 4시부터 농수산물시장~권선시장~세류동을 이동하며 유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당 후보들은 지난달 24일 △수원비행장 이전 △신분당선 복선화 즉시 착공 △도심공항 터미널 유치 △황구지천 여가시설 구축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금융대출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또한 수원시 버스에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법인택시에는 전약관리제, 개인택시에는 자격유지검사비 전액 국가지원 및 기관확대, 택시차량 구입시 취득세 및 부가가치세 감면 일몰기간 연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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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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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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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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