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5일 AI 데이터센터 성장에 힘입어 장 초반 5%대 급등했다
- 2분기 매출 4조3591억·영업이익 5660억으로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92.5% 급증해 성장 견인하고 2029년까지 5GW 센터 가동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데이터센터 매출 92.5% 늘어난 1362억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과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장 초반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19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4700원(5.14%) 오른 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9만1700원에 출발해 장중 9만8300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93만9650주를 기록 중이다.
이번 상승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6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9.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도 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과 함께 지난해 발생한 일시적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2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가동 확대에 힘입어 13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92.5% 증가한 수치이며 SK텔레콤의 사업 부문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AI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설립했다. SK하이퍼를 중심으로 부지와 전력 등 핵심 요소를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2029년까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가동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제시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