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일자리 대책] 은성수위원장 "항공·해운 등 7대 기간산업 40조 신규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간산업안정기금 조성, 대출·보증·펀드·출자 등 다방면
노사 고통분담, 자사주 매입 금지, 국민과 이익 공유 원칙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조성해 항공해운 등 7대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비상경제회의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0.03.24 alwaysame@newspim.com

은 위원장은 "기업 실적저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회사채·단기자금시장 불안심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우리 기업을 살리고 국민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보다 강력한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지원수단과 지원 여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기업안정화 지원방안'을 마련해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은 위원장은 설명했다.

일시적 유동성 부족 기업에는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보강해 지원 폭과 규모를 확대한다. 기간산업의 경우에는 시장조달 노력, 경영개선 노력 등을 전제로 고용안정, 정상화이익 공유 요건 등을 부가하여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40조원으로 조성하고,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기계, 전력, 통신 등 7대 기간산업을 지원한다. 필요시 고용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은 위원장은 "지원 방법도 대출, 보증 등 전통적인 수단 뿐 아니라 펀드, 특수목적기구(SPV)에 대한 출자, 민간과의 공동투자 등 다양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자금지원 과정에서 기업의 경영 자율성은 충분히 보장하되, 자금 지원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미국, 독일 등 주요국 사례를 참조할 예정이다.

은 위원장은 ▲고용안정을 위한 노사 고통분담 ▲도덕적 해이 방지 및 주주배당을 위한 자사주 매입 금지 ▲국민들과 이익 공유 등을 세 가지 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기존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도 보강해 35조원 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2단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코로나 피해대응을 위해 P-CBO 공급도 5조원을 추가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일자리 보호정책과 기간산업 지원 대책 등을 발표했다.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