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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개학 앞둔 전국학교 99% 방역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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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자가격리 이탈자 안심밴드…거부시 시설격리
'집단방역 기본지침' 시설별 세부지침 초안 공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확산으로 시작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에 대비해 각급 학교의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한 결과 99% 이상 대다수 학교가 기본적인 준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4만6000여명 수준인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무단이탈, 전화불응 등 지침을 위반하는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안심밴드'를 착용해 관리토록 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할 경우를 대비해 각급 학교의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19.09.04 kilroy023@newspim.com

이번 점검 이전에는 등교수업 전·후 준비사항, 의사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포함한 '학교 방역 준비 지침(가이드라인)'을 지난 달 24일 배포해 학교별로 등교에 대비해 방역을 준비토록 했다.

각급 학교별로 대응 체계 수립, 방역 환경, 교육 활동 조정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99% 이상 대다수 학교가 기본적인 준비를 마친 것을 확인했다. 일부는 보완 조치를 하도록 했다.

특히 학교시설 특별소독, 교실 책상 거리 두기, 체온계 구비 등 방역 환경과 등교 시 발열 검사 준비, 혼잡최소화를 위한 수업·급식 시간 차별화 등 교육 활동 조정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용할 손 세정제와 소독제, 보건용 마스크 비축, 증상자를 위한 일시적 관찰실 설치, 환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도 지역별로 실시했다.

중대본은 등교 2주 전부터 시작 이후까지 단계별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 준비실태를 매주 전수점검하고 보완해 등교를 재개한 이후에 학교 안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남은 기간 동안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 강화 방안도 마련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자가격리자 수는 해외 입국자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 1일 후 급격히 증가했지만 14일 6만여명을 정점으로 감소해 지난 22일 기준으로 4만6000여 명 수준이다.

대부분 격리자는 격리지침 준수에 적극 동참하고 지방자치단체도 많은 관리 노력을 기울여 1일 이후 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무단이탈 사례가 발생해 관리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27일부터 무단이탈, 전화불응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는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안심밴드'를 착용해 관리토록 할 예정이다. 착용을 거부하면 격리장소를 자가격리에서 시설격리로 변경하고, 이에 따른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도록 조치한다.

안심밴드 신규 도입과 함께 기존에 자가격리자 안전관리를 위해 활용하던 '자가격리자 안전관리 앱' 기능 개선도 이루어진다. 일정 시간 동안 핸드폰 움직임이 없으면 앱을 통해 알림창이 뜨고 확인이 없으면 전담 공무원이 전화로 소재지 등을 확인한다.

전화를 통한 격리자 건강 상태 확인도 현재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자가격리 장소 불시점검을 확대하는 등 현재 관리체계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22일 공동체가 지켜야 할 '집단방역 기본지침(안)'을 발표한 이후 마련한 시설별 세부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이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개선을 거쳐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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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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