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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28일 온라인 포럼 개최...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변화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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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OVID-19 : 뉴노멀 그리고 도약의 기회' 주제로 개최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28일 오후 3시, 'Post COVID-19: 뉴노멀 그리고 도약의 기회'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달 11일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 이후 전 세계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도시 봉쇄, 이동 제한, 사업장 폐쇄 등 강력한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시하며,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 방역)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지난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중간 점검, 과학기술적 관점에서'를 주제로 개최된 온라인 포럼에서 정용석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가 발표했다. [사진=김지완 기자] 2020.04.27 swiss2pac@newspim.com

COVID-19 확산 추세가 장기화 되면서 재택근무 활성화,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개학, 비대면 의료 서비스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스트 COVID-19 시대로 접어들면 우리 사회의 변화 양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지난 3월 26일 열린 '코로나19가 가져올 변화' 온라인 토론회에서는 COVID-19 이후의 주요 변화로 ▲원격 수업의 전략적 활용과 교육 혁신 ▲스마트팩토리로의 급속 전환과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비대면·대량진단 의료 시스템 개발 ▲국제사회 침체와 경제적 탈중국화 등을 예측했다.

후속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경제·사회적 변화'를 집중 조명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발제는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이 맡아 '코로나 이후의 뉴노멀 2.0은?'을 주제로 발표한다. 기원전 천연두에서 14세기 페스트, 20세기 스페인 독감, 그리고 오늘날 COVID-19까지 세계사를 뒤흔든 팬데믹의 위협을 역사적으로 조망하고 이후의 변화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좌장으로 나선다.

분야별 전문가로는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보건·의료), 김성훈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산업), 박상욱 서울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과학기술 정책),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제),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교육),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경제)가 참여한다.

이번 포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된다. 카카오TV, 네이버TV,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토론 중에는 시청자의 질문을 접수 받아 전문가의 답변을 듣는 실시간 소통도 마련된다.

과총은 "한국이 COVID-19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있는 만큼 포스트 COVID-19의 변화에도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특히 우수한 IT인프라와 시스템, 인적 자원 등을 가진 우리나라는 이번 팬데믹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포럼을 통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리딩하고, 개인과 사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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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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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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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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