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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당선인과 2021 국비확보 공조체제 조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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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13명,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포항유치 촉구 성명
이철우 지사, 29일 당선인과 핵심현안 공유 간담회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와 경북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29일, 한자리에 모여 도정 핵심현안을 공유하고 2021년 국비확보 위한 공조체제를 조기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도정의 핵심 현안들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함께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간담회에 앞서 코로나19 발생현황과 그간의 조치상황, 코로나 이후 경제살리기 대책 등 종합적인 코로나 대응 상황을 보고했다.

특히, 지역의 핵심 현안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 신공항 이전 관련 필요성과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29일 경북도청에 열린 '경북도-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도정 핵심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4.29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경북이 처한 현실과 주변 환경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고, 이대로 가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이의 타개를 위해서는 대구‧경북이 행정통합으로 힘을 모으고, 하늘 길인 공항을 하루 속히 건설해야 한다"며 당선인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날 최대 관심은 SOC 광역교통망 확보와 미래 신산업 육성 등 2021년도 국비 투자예산 확보에 모아졌다.

경북도는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북구미IC~군위JC 고속도로 △동해(영덕~삼척) 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과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동해선 복선전철화(포항~강릉) △중부내륙선(이천~문경) 철도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등 광역 SOC분야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경북도는 SOC 사업의 경우, 신규 사업들이 국가 기본계획으로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구미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추진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 예타통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 개발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국비 확보에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어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발전방향도 제시됐다.

당선인들은 △농식품 유통체계 혁신 △미래형 농축산업 육성 △식량안보 선제적 대응 방안 등을,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지역 문화재의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Post-코로나 경북관광 특별대책 등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의 포항 유치를 위해 경북지역의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13명 전원과 이철우 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이 서명한 유치 촉구 성명서를 공동 발표했다.

당선인들은 경북이 세계 유일의 3대 가속기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가속기 운영 인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지니고 있는 만큼,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의 최적 입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정한 평가와 선정을 강력 촉구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29일,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4.29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자체와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모두의 의지를 모아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고 "특히,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는 3·4세대 방사광 가속기 등이 집적된 포항에 구축되는 것이 국가와 지역의 미래에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선인들도 어려운 시기 지역을 살리기 위해 국비예산 확보, 관련 법률 제정 등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극 화답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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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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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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