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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파 차단 위해 의료인력 총 3729명 투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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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응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7000여명 참여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앞두고 홍보·점검 등 실적 논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지금까지 총 3729명의 의료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선 의료 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사기·자부심 진작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인사 등 7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코로나19 관련 인력지원 현황 ▲의료진 응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및 점검 등 실적에 대해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있다. 2020.03.10 mironj19@newspim.com

중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누계 3729명의 의료인력이 병원,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검체채취, 환자 치료, 자가격리자 상담 등의 의료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대구와 경북에 파견된 의료인력은 의사 1197명, 간호인력 1439명,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요양보호사가 386명이다.

중대본은 파견된 의료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2주간의 자기모니터링 기간 부여, 무료 '코로나19' 진단검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파견 중이나 파견 종료 후에도 의료인력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최우선 입원조치 및 필요 시 타 시도로의 이송이 가능한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파견 의료인력은 지침에 따라 파견 기간 중 위험수당을 포함한 보상 수당을 지급받고 있고 의료활동으로 인한 자가모니터링 기간에도 기본근무 수당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일선 의료 현장에서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사기·자부심 진작을 위해 의료진 응원 캠페인과 온라인 기반 국민참여 릴레이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챌린지'는 개인 인스타그램 등에 국민의 '존경'과 의료진의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이나 영상을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본인에 이어 참여할 3명을 지목하면 된다.

29일 낮 12시 기준으로 6914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하고 27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기관과 기관장, 다수의 유명인사, 언론과 방송사, 스포츠계 등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는 존경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수어를 배지로 제작하고, 국민 참여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감사 영상도 제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홍보와 현장점검 실적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긴급재난문자 44회, TV 자막방송 3회, SNS 홍보 등을 지속 실시하고 전국 3915개 유흥시설, 3995개 요양시설, 2118개 PC방 등 총 2만3574개소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한 954개소에 대하여 행정지도 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방역수칙을 계속해 준수하지 않거나 황금연휴 기간 동안 방역수칙 위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인근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분투하고 계시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평소보다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연휴 기간동안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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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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